전체 글171 하늘이 예뻐. 공부가 하기 싫어서 끙끙거리다 간 카페. 삼층이었는데 이날 추웠어ㅜㅜ 카페이름은 까먹었지만, 음. 나쁘지 않았어. 여기 토스트 먹어보고 싶다. 햇살이 반짝반짝 예쁜 빛으로 물들어버린. 글씨가 귀여워서 그만.! 거울스티커를 붙인 핸드폰 화면에 반사된 하늘은 색이 오묘하다. 이게 바로 서울의 밤? 훨씬 예쁜 하늘인데 카메라는 잡지를 못해ㅡㅜ 2009-10-05 옥상에 올라갔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신나게 찍었다!! 천사님이 내려올 것 같아>ㅂ 2009. 10. 18. 2009-10-02 동이 트는 하늘. 창문이 지저분해서 저게 뭐야 흔들흔들, 해버렸어 2009-09-29 2009-09-30 가장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낸 거리. 함께 이야기를 나눈 자리. 공중전화 박스의 전화번호부가 불에 탔었다 두개의 프레임 속에 갇혀버린 하늘. 미안해, 하늘. 2009-10-01 2009. 10. 11. 2009-09-00 2009-09-21 2009-09-23 2009. 10. 11.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