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귤리어6 2022-01-03 부릉부릉~ 2023. 2. 26. 2022-12-06 2023. 2. 26. 2022-11-16 강릉 바다 2023. 2. 26. 2022-11-04 ~ 2022-11-07 2022-11-04 2022-11-06 2022. 11. 8. 2022-08-31 ~ 2022-09-01 8/31 9/1 2022. 9. 1. 쪼꼬미들 드디어 왔다, 미니귤리어! 사진이 별로여서 팔려고 했는데 정작 실물 받고 나니 팔 생각이 싹 사라졌다. 바디는 하찮고 몸은 조그매. 심지어 받아서 10cm끼리 모아놓으니까 너무 보송보송하니 귀엽더라. 10cm 수집가의 마음을 십분 이해해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함께 외출. 뼈 넣고 속에서부터 제대로 경락한 건 치비유니 뿐이라서 아무래도 미모가 좀 차이나긴 한데, 카메라도 새로 샀고 솜은 귀여우니까 ^-^ 너무 차이나서 신경쓰이길래 집에 오자마자 뼈부터 넣었다. 사실 실물이 훨씬 귀엽다. 일단 크기가 쪼끄매서. 그게 정말 귀여워. 둘이 같이 두려고 산 건데 너무 귤이가 삥뜯는 느낌이라 좀 웃겨. 그래도 둘 다 뼈 심었더니 좀 나아졌다. 귤: 환자분~ 들어가셔야죠~ 초록: 힝... 유니: 괜찮아? 같은 느낌... 202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