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4 여전히 성장 중. 선명하게 안나와!!! 라면서 화내면서 찍어본 것< 2009-12-16 확실히 튼튼해졌어! 2009-12-17 2009. 12. 19. Maria 방금 즉석해서 이름을 지었습니다'ㅅ'-3 마리아입니다'ㅅ'-3 전 저 이름을 상당히 좋아하니까요. 줄여서 마리라고 부르겠습니다'ㅅ'-3 색봐;ㅁ; 짱이뻐;ㅁ; 좀 더 튼튼해지고 좀더 초록빛이 된 마리입니다. 2009-12-14 2009. 12. 14. 어쩐지 식물 관찰일지가 되는 기분이지만. 하루 지났는데 좀 더 커진 것 같고 좀더 튼튼해진 것 같은 파프리카 애기씨;ㅁ;! 새싹이라 그런지 고작 하루인데도 너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ㅜㅜ!!! 2009-12-13 2009. 12. 13. 새싹 막내동생이 사온 파프리카 키우기 캔. 싹이 날까? 반신반의하면서 물을 주었다. 처음에는 물이 너무 적었는지 안크다가! 오늘 엄마가 싹났다고 말씀해주셔서 났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하이 사진 찍다가 찰칵찰칵~! 사진 찍기 전에 또 물을 줘서 물방울이 맺혔다.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라;ㅁ;! 사랑스러운 초록빛. 아직 껍질을 다 벗지 못한 새싹의 빛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 애기도 이름을 지어줘야 할까나 2009-12-12 (아끼는 건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전부 린언니 탓인거 같아......)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