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candy37 2023-05-27 담빛, 딸녹케, 벚꽃이 2023. 5. 29. 2023-05-25 담빛 중간에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서 보정으로 어떻게 커버가 안 되는 색감차가 있는데 순서가 다 섞여버렸다. 정리하느니 대충 살기로 함. 중간에도 사진 짬짬히 찍었지만 옮기기 너무 귀찮으니 왕창 찍었을 때나 올리기로. 2023. 5. 29. 2023-03-30 치비유니랑 외출 너무너무 보고 싶던 분을 뵈러 갔는데 귀여운 빵괴물이랑 하이퍼볼을 들고 오셔서 치비랑 같이 찰칵찰칵 즐거워서 짧은 만남이 아쉬웠다. 다음엔 꼭 제가 놀러갈게요! 그나저나 영등포에는 인이 박히겠어. 2023. 4. 3. 2023-03-24 꽃의 찬가 옷 이름이 꽃의 찬가...? 였는데 예쁘긴 했으나 모자에 속치마까지 부피가 엄청나서 도무지 가지고 있을 공간이 없었다. 렌게한테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은 찍어둠. 2023. 4. 3. 새 옷 왔다 2023. 3. 22. 2023-03-18 다나가 요정! 오늘 알게 된 것. 1. 다나는 진짜 인형이구나(원래도 인형입니다) 2. 다나 다리뼈 한 쪽 잘못 들어가서 뼈 만져지네... 2023. 3. 18.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