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유니5 2023-03-30 치비유니랑 외출 너무너무 보고 싶던 분을 뵈러 갔는데 귀여운 빵괴물이랑 하이퍼볼을 들고 오셔서 치비랑 같이 찰칵찰칵 즐거워서 짧은 만남이 아쉬웠다. 다음엔 꼭 제가 놀러갈게요! 그나저나 영등포에는 인이 박히겠어. 2023. 4. 3. 2023-01-03 새 옷 예쁜데 첫날부터 헤드드레스 리본이 떨어져서 당황. 2023. 2. 26. 2022-11-11 2023. 2. 26. 2022-09-12 2022. 9. 13. 쪼꼬미들 드디어 왔다, 미니귤리어! 사진이 별로여서 팔려고 했는데 정작 실물 받고 나니 팔 생각이 싹 사라졌다. 바디는 하찮고 몸은 조그매. 심지어 받아서 10cm끼리 모아놓으니까 너무 보송보송하니 귀엽더라. 10cm 수집가의 마음을 십분 이해해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함께 외출. 뼈 넣고 속에서부터 제대로 경락한 건 치비유니 뿐이라서 아무래도 미모가 좀 차이나긴 한데, 카메라도 새로 샀고 솜은 귀여우니까 ^-^ 너무 차이나서 신경쓰이길래 집에 오자마자 뼈부터 넣었다. 사실 실물이 훨씬 귀엽다. 일단 크기가 쪼끄매서. 그게 정말 귀여워. 둘이 같이 두려고 산 건데 너무 귤이가 삥뜯는 느낌이라 좀 웃겨. 그래도 둘 다 뼈 심었더니 좀 나아졌다. 귤: 환자분~ 들어가셔야죠~ 초록: 힝... 유니: 괜찮아? 같은 느낌... 202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