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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ght

하늘이 예뻐.

by fad 2009. 10. 18.
공부가 하기 싫어서 끙끙거리다 간 카페. 삼층이었는데 이날 추웠어ㅜㅜ

카페이름은 까먹었지만, 음. 나쁘지 않았어. 여기 토스트 먹어보고 싶다.

햇살이 반짝반짝 예쁜 빛으로 물들어버린.

글씨가 귀여워서 그만.!

거울스티커를 붙인 핸드폰 화면에 반사된 하늘은 색이 오묘하다.

이게 바로 서울의 밤?

훨씬 예쁜 하늘인데 카메라는 잡지를 못해ㅡㅜ 2009-10-05

옥상에 올라갔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신나게 찍었다!!
천사님이 내려올 것 같아>ㅂ<!!

A라인 원피스가 가지고 싶어ㅡㅜ

주변에 비해높은 곳이라서 주변의 지붕들이 모두 보인다. 사람들의 생활이 살아숨쉬는 것이 보인다.

이날의 베스트샷. 근데 저건 뭐지?

지저분 의자/진지

그냥 클로즈업해서 찍어본 것들. 옥상에 생활이 묻어있다.

번쩍?!

파―란 하늘에 한점 하얀 구름. 구름보다는 솜뭉치 같다.

역시 이유없이 찍은 계단.

뭐, 재밌으려고 찍는 건데 이유따위야!

고시원 내부.

이대 캠퍼스 안에서 본 해가 다 져가는 하늘.

카페 창문/웃음 2009-10-07

좋아하는 하얀늑대들 지도/웃음 다른데 잡담하려고 찍은건데 여기 올려버리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