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세를 좋아해.여자아이가 소중한 것을 끌어안고 있는 듯한 모습. 그런데, 역시 그리기가 쉽지 않아… 2009-10-13
유이 아르젠. 사랑받는 아이의 주인공이었는데 이젠 이야기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린거. 아래쪽은 슈베린이라고 그리기 시작했던 거 같은데 말이지…
고양이 기차역에서 먹었던 민트초코와 바닐라슈. 다음엔 커스타드슈를 먹어봐야지. 머핀도 맛있어!
역시 그림. 2009-10-14
그리고,
가버린 토끼네 리스. 찰칵찰칵.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