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준비,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함께 해준 공간.
문득 찍어봤어요. 리뷰같은 걸 해볼까 싶긴 했는데 그럼 너무 본격적으로 찍어야 할 것 같아서 관뒀구요.
문득 찍어봤어요. 리뷰같은 걸 해볼까 싶긴 했는데 그럼 너무 본격적으로 찍어야 할 것 같아서 관뒀구요.
주인아저씨가 참 친절하신 곳이예요.
쿠폰 절반이상 모았는데 더는 안갈 것 같아요. 솔직히 맛은 별로라서요…
바나나 블루베리 컵케익―이던가. 그리고 카페라떼.
참 무심하게도 잘먹는 저는 나름 잘 먹었어요. 또 먹고 싶진 않지만… 플레인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 있는 건 좋은데!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