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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ght

새 카메라

by fad 2022. 8. 31.

카메라를 받자마자 곧장 눈 앞에 있는 것을 찰칵.

이렇게 좋을 일인가.

 

카메라를 오랜만에 잡아서 신난 건 좋은데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다 잊어버렸더라

뭘 찍으면 좋을지조차 모르겠어서 아무거나 찍어보았다.